About Me
Introduction
안녕하세요! 성장과 기록을 중요하게 여기는 개발자 김유진입니다.
🧠 저는 타고난 도파민형 인간입니다
- 도파민형 인간은 도파민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입니다.
- 건강한 도파민을 위해 독서, 뜨개질, 바느질, 클라이밍 등 많은 취미를 거느리고 있습니다.
- 문제를 발견하면, 관찰과 분석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해법을 구상하여 직접 고쳐보고 테스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.
🌱 저는 꾸준히 성장합니다
- 저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아닙니다. 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잘 할 수 밖에 없게 되는 환경과 시스템을 구성합니다.
- 매일 작은 성장이 제 삶에 녹아들게 만듭니다.
- 저는 개발, 영어공부, 웨이트 트레이닝에 대한 지속적인 성장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.
📝 저는 기록을 통해 가치를 만듭니다
- 저는 저의 기억을 믿지 못해 강박적으로 기록을 합니다.
- 그렇게 쌓인 기록을 회고하고 그 속에서 가치를 만들어냅니다.
- 현재 개발블로그와 일상블로그를 운영하며 그 가치를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노력합니다.
Requirements
커리어
- 2025.07 - 현재 | 마드라스체크 엔터프라이즈 개발자(책임)
- 2024.12 - 2025.07 | 엠텔레텍 웹개발자(선임)
- 2023.06 - 2024.10 | 위버로프트 웹개발자(주임)
- 2022.12 - 2023.06 | MJ창의영재아카데미 시흥점 파트타임 코딩강사
교육
- 성신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졸업(2019.03-2023.08)
- 전공평점 : 4.17/4.5
- 평균 평점 : 4.03/4.5
자격증
- 정보처리기사(2022.09 취득)
- SQLD(2023.10 취득)
수상내역
- 2022 성신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대상
- 2021 성신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장려상 2회
- 2020 성신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장려상
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노력
제대로 배우기
AI의 발달로 이제는 코딩을 배우지 않아도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. 하지만 저는 AI는 그저 도구 중 하나일 뿐, 개발자라면 반드시 제대로 배우고 익혀야한다고 생각합니다. 개발자가 기술을 온전히 이해하고 있어야 AI와의 시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.
AI를 사용하면 더욱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사용하는 기술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AI를 사용하여도 그 활용 범위는 제한될 수밖에 없습니다. AI는 어떻게 명령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니까요.
따라서 어떤 기술을 사용하기 전에 그 기술에 관련된 책이나 강의, 공식문서를 통해 제대로 배우려고 노력합니다. 이러한 단계는 프로젝트 기간을 더 길게 만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엔 생산성을 높이고 일을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된다고 생각합니다.
함께 성장하기
저의 첫 회사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힘들어도 웃을 수 있는 회사
제가 힘들어도 웃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함께하는 동료들 덕분이었습니다. 함께 문제를 해쳐나가고 같이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얻은 유대감은 육체적, 정신적 고통 속에서도 저를 웃게 만드는 삶의 활력소였습니다.
함께 성장하는 것의 가치를 경험한 후 저는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제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합니다.
Self-develop하기
저는 저를 develop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. 지혜로워 지고 싶어 책을 읽고, 쉽게 지치지 않기 위해 운동을 합니다. 저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견문을 넓혀주는 여행을 좋아합니다.
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넓은 식견을 가지고 유연한 사고를 기를 수 있습니다. 이러한 변화는 업무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. 그래서 저는 저를 develop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.
나의 추구미
근거있는 자신감을 가진 사람
- 다양한 문제를 겪어본 사람
- 그 경험속에서 자신만의 해결법을 찾은 사람
- 그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게 된 사람
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
- 믿고 맡길 수 있는 후배
- 함께 성장하는 동료
- 기댈 수 있는 선배
AI가 대체할 수 없는 사람
- 지혜를 가진 사람
- AI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사람
- 관계를 맺는 사람